Posted 2012/09/28 01:45 Filed under 분류없음 오늘로 3강까지 진행했다. 전체 여정의 1/3 가량을 소화한 셈. 이건 정말 내 수명을 깎아먹는 짓인 것 같다. 2012/09/28 01:45 2012/09/2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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