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平


지식의 지평을 넓히려 하지 않고 오직 알고 있는 것만을 지극히 하려 한다면 위태로워진다. 그것은 마치 충분히 넓은 토대를 마련하지 않고 그저 높이 쌓아올려 언제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은 탑을 세우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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