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휴게소에서 작성일자 2011년 7월 2일 글쓴이 Min Kim 어제는 문경새재를, 오늘은 추풍령을 넘었다. 지금은 엄청난 폭우를 만나 금강가의 휴게소에 갇혀있다. 이게 지나가는 비이기를 바란다. Post Views: 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