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아미

새 블로그 설치했으니 사진 테스트.



풍채만 보면 어엿한 집의 수호견. 앞집 개, 옆집 고양이, 땅 위의 쥐부터 하늘의 꿩까지 어지간한 동물은 모두 절명시키는 무시무시한 녀석들이지만,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순해서 낯선 사람에게도 전혀 짖지 않는 녀석들.


눈 내린 날 찍으니 알래스카 풍경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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