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아미 작성일자 2009년 5월 11일 글쓴이 Min Kim 새 블로그 설치했으니 사진 테스트. 풍채만 보면 어엿한 집의 수호견. 앞집 개, 옆집 고양이, 땅 위의 쥐부터 하늘의 꿩까지 어지간한 동물은 모두 절명시키는 무시무시한 녀석들이지만,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순해서 낯선 사람에게도 전혀 짖지 않는 녀석들. 눈 내린 날 찍으니 알래스카 풍경 같다. Post Views: 2,346
발톱은 좀 넣고 달라 붙었으면 좋겠다. ㄲㄲㄲ
너는 ‘사냥감’일지도…
이렇게 보니까 멋있는데?ㅋㅋ
헐 첨에 박젠줄알았음 -_-;;;
고미?아미?특이한데 무슨 뜻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