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월 2일


정말 스펙터클한 한 주를 보냈군. 과천 친구들과의 신년회를 마치고 방금 도착했다. 술 못 마신 게 억울해서 와인을 좀 마시고 있다. 책장을 장식하고 있는 랑디는 언제 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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