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4월 19일

바이올린 연습하고 와서 와인 한 잔. 상쾌하군.

모차르트 4번은 감당이 안 된다. 악보 자체가 어려운 건 아니지만, 이걸 어떻게 ‘연주’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런 의미에서 여신(女神) 율리아님의 연주를 감상 해 보자.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