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영원과 하루와 두 시간


백년 같은 하루, 그리고 영원(永遠)이 스쳐 지나가는 한 순간.


지치고, 피곤하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