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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술/칵테일


1. 쉐이커

300ml 미니 쉐이커. 딱 한 잔 분량의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사실 이렇게 작은 건 줄 모르고 주문했는데……. 한 손에 딱 잡히는 게 앙증맞고 귀엽다.





2. 지거

계량컵. 1oz와 1.5oz를 계량할 수 있다.




3. 스트레이너

쉐이킹 후 칵테일을 따를 때 얼음 쪼가리 등이 섞이지 않도록 하는 일종의 거름망이랄까.




4. 믹싱 글라스와 바 스푼

쉐이커는 300ml짜리인데, 믹싱 글라스는 왜 이렇게 크지. 바 스푼의 길이도 어마어마하다.



2011/02/08 22:41 2011/02/08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