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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서재/時

한 알의 모래 속에서 하나의 세상을 보고,

한 송이 들꽃에서 하나의 천국을 보며,

손바닥 위에 무한을 싣고서,

한 순간 속에서 영원을 느낀다.

윌리엄 블레이크, [순수의 전조 中]


원어시 전문



사담

2009/07/16 22:31 2009/07/16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