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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보니 하얗게 변해버린 세상. 여기가 어느 동네인지. 하룻밤 사이에 완전한 설경을 만들었구나. 설국(雪國) 같이.






2층 테라스 난간 안쪽에 쌓인 저 눈더미 안에 15cm길이의 자(실제 길이 약 17cm)가 파묻혀있다.












달려라, 강아지!


추격!





2010/01/04 10:53 2010/01/04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