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10/07/27 00:53 Filed under 일기장 파도가 멎고 안개가 자욱한 이 순간, 다시 세찬 바람이 불어오기 전까지 짧은 조우의 순간에, 나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기다려왔는데……. 2010/07/27 00:53 2010/07/2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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